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 사르코지 (문단 편집) === 부두인형 사건 === [[파일:external/p7.storage.canalblog.com/31985446.jpg]] [[2008년]] [[10월]], 프랑스의 한 출판사가 사르코지의 모습을 본뜬 [[부두인형]]과 몸통을 찌를 바늘 및 사용 설명서를 한 세트로 구성해 출시한 상품이 인터넷을 통해 전국적으로 2만개 넘게 팔려나갔다. 인형의 몸체에는 '더 벌기 위해 더 일하자', '사라져라, 패배자', '키높이 구두', '하이퍼 대통령' 등의 글귀가 적혀 사르코지의 정책을 풍자했으며, 어느 부분을 찔러야 사르코지의 악행을 막을 수 있는가를 나타냈다는 게 출판사의 설명이지만, 졸지에 저주의 대상이 된 사르코지는 변호사를 통해 판매 중단과 회수를 요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32&aid=0001981593|#]] 대선 때 경쟁자였던 세골렌 루아얄의 부두 인형도 함께 출시되었지만 루아얄은 어떠한 법적 조치도 취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과 크게 대비되는 상황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8&oid=091&aid=0002192446|#]] 결국 법정으로 넘어간 이 사건에서 1심 법원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 인형의 판매를 허용했으며, 여기에 불복한 사르코지측이 항소한 결과 [[2008년]] [[11월 29일]] 항소 법원은 판매 자체는 허용하되 인형을 찌르는 행위가 사르코지의 인간적 존엄성에 대한 공격에 해당한다는 경고문을 부착하도록 판결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2404095|#]]--저걸 사는 사람은 더 좋아하는 거 아니야?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